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성훈(나와 호랑이님) (문단 편집) === 그 외 === * [[성의(나와 호랑이님)|성의]] 성훈이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히로인 3. 처음에는 견우성으로 유배온 성훈을 여타 견우들과 다를 것 없이 대했지만 자신을 성적 대상이 아닌 의지할 대상으로 보는 성훈에게 점차 애정을 느끼게 된다. 다른 캐릭터들은 죄다 오빠와 여동생 관계인데 둘이서 대등하게 주고받고 하는게 그야말로 풋풋한 연인처럼 보인다. 완결에서는 강성훈이 랑이, 나래와 결혼한 이후 견우성으로 가서 따로 결혼식을 올렸다. * [[성린]] 아야와 마찬가지로 딸처럼 생각하고 있다. 다만 아야는 부녀와 연인 사이의 미묘한 관계라면 성린은 무언가 질문을 해오면 최대한 친절하게 답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정말 부녀지간으로 보이기도 한다. * [[에레나(나와 호랑이님)|에레나]] 분명 에레나 쪽에서는 강성훈을 좋아하고 있고 강성훈 또한 에레나에게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등장한 것이 1권 분량 정도밖에 되지 않기에 그 이상으로 진전하지 못하고 있다. 전화로 오랜만에 대화를 나눴을 때 에레나는 여전히 강성훈을 좋아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 [[아세희]] 인간의 왕 후보라는 이유로 모두가 세희를 멀리 대하고 있을 때 유일하게 친근하게 대해주었다. 그것을 계기로 아세희는 성훈에게 반하게 되었다. 첫등장인 17권에서는 강성훈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등 상당히 소극적이었는데 다시 등장한 23권부터는 강성훈의 아이를 낳고 싶다는 말도 서슴없이 할 정도로 대담한 성격이 되었다. 아세희 입장에서는 자신의 세계에 있던 모든 것을 제쳐두고 성훈을 위해 온 것인 만큼 강성훈을 자신의 오빠인 아사달 이상으로 소중한 존재로 생각하고 있다. 정작 성훈은 다른 히로인들과 다를거 없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 [[아사달(나와 호랑이님)|아사달]] 다른 세계에서 사귄 친구이자 성훈의 몇 안 되는 동성 친구. 세희를 위한다는 공통된 마음 때문에 빠르게 친해졌다. 본래는 죽을 운명이었던 아사달을 성훈이 구해주게 되면서 아사달 입장에서는 성훈이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 성훈이 자신의 세계로 돌아간 이후에도 성훈을 보고싶다고 하는 것을 보면 짧은 만남이었지만 상당히 친해진 듯 하다. 덕분에 아세희는 둘의 관계를 [[BL]]로 오해하기도 했다(...). * [[정미(나와 호랑이님)|정미]] 성훈의 이상형. 첫등장 때는 적으로 만났지만 이후에는 화해하고 친해졌다. 다른 사람 앞에서는 온갖 변태짓을 다 하는 강성훈도 유독 정미 앞에서는 숙맥이 된다. 은근히 [[쇼타콘]] 기질이 있어서 정미는 이런 성훈을 귀여워한다. * [[가희(나와 호랑이님)|가희]] 유독 성훈에게 '언급조차 안 한 녀석', '그 녀석' 등으로 이름조차 불리지 않는 등 평가가 박하다. 가희도 성훈이 자신을 어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알아서 피하고 있다. 때문에 한집에 살고있지만 둘이 만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기린(나와 호랑이님)|기린]] 자신을 요괴의 왕으로 인정해준 신수.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이상한 녀석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지만 기린이 하늘에게 세희의 죄를 고해 저승으로 보내버리면서 인상이 안 좋아졌다. 이후 세희의 재판에서 의견이 대립하며 서로 관계가 나빠질대로 나빠졌으며 성훈이 하늘에게 인정을 받으며 승소하긴 했지만 결국 화해 없이 나쁜 감정으로 헤어졌다. * [[염라대왕(나와 호랑이님)|염라대왕]] 성훈의 영성이 저승에서 보기 힘든 상급 영성이라 치켜세워주는 등 첫만남부터 성훈에게 호감을 가진 몇 안되는 인물. 성훈의 도움으로 부하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되었고 보답으로 성훈에게 재판에 관련하여 여러가지 도움을 준다. 또한 원래라면 스스로 변호를 해야하는 저승의 재판에서 특별히 성훈에게 세희를 변호할 권리를 준다. 염라대왕 입장에서는 성훈을 친구로 인식하고 있지만 그 이상으로 보지는 않는다. * [[밤하늘(나와 호랑이님)|밤하늘]] 든든한 조력자. 성훈을 위해 천부인을 빌려주거나 언령의 활용법을 가르쳐주는 등 계속해서 도움을 주고있다. 하지만 어떤 인간하고든 개인적인 친분을 깊게 가져선 안된다며 확실하게 선을 긋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